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12부작 정보와 1·2회 시청률 원작 차이 관전 포인트
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은 10월 10일 토요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됩니다. 총 16부작이고 11월 29일 종영 예정입니다.
본방송은 tvN, 다시보기는 티빙에서 공개되며 넷플릭스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한 회 분량은 약 70분입니다.
1932년 일제강점기 경성이 배경입니다.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였던 소녀가 독립군 밀정이 되어 조선총독부에 통역생으로 위장 잠입하는 100일을 그립니다. 김유정이 가경, 박진영이 조선총독부 엘리트 통역관 김태웅(사토 히데오)을 맡았습니다.
첫 방송 일주일 전인 10월 3일 밤 10시 30분에 스페셜 방송이 먼저 편성돼 있습니다. 본편보다 이쪽이 먼저니 날짜를 헷갈리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tvN 20주년 특별기획이라는 타이틀이 붙었고, 연출과 극본 조합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 작품입니다. 밀정과 통역이라는 소재를 로맨스와 묶었다는 점에서 기존 일제강점기 드라마와 결이 조금 다릅니다.
첫 방송까지 아직 시간이 남았으니, 편성부터 인물 관계까지 한 번에 정리해 두면 본방을 더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2026년 10월 1일 기준 tvN 편성과 제작발표회 공개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편성 시간과 OTT 공개 시점은 변경될 수 있으니 시청 직전에 다시 확인하세요.
바로보기 — 티빙 작품 페이지
먼저 숫자부터 정리합니다. 검색으로 가장 많이 들어오는 항목만 묶었습니다.
| 항목 | 내용 |
|---|---|
| 채널 | tvN (20주년 특별기획 토일드라마) |
| 첫 방송 | 2026년 10월 10일(토) 밤 9시 10분 |
| 방송 요일 | 매주 토·일요일 |
| 회차 | 16부작 |
| 방영 기간 | 2026년 10월 10일 ~ 11월 29일 (예정) |
| 한 회 분량 | 약 70분 |
| OTT | 티빙, 넷플릭스 |
| 연출 | 유인식, 김윤진 |
| 극본 | 류보리 |
| 제작 | 스튜디오드래곤, 낭만크루 |
| 시청 등급 | 15세 이상 |
위장 잠입이 중심이라 인물마다 이름이 둘인 경우가 있습니다. 1화에서 헷갈리기 쉬운 부분이라 미리 적어 둡니다.
| 배우 | 배역 | 설정 |
|---|---|---|
| 김유정 | 이가경 (금서희) |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 → 독립군 밀정, 조선총독부 통역생으로 위장 |
| 박진영 | 김태웅 (사토 히데오) | 조선총독부 엘리트 통역관, 두 개의 이름을 가진 인물 |
| 김현주 | 유소란 | 비극적 사연과 액션을 함께 소화하는 역 |
| 진선규 | 사토 신이치 | 일본어 대사 비중이 큰 역 |
| 이무생 | 유필립 | 냉정함 아래 고뇌를 품은 인물 |
제작발표회와 공개된 영상에서 반복해 언급된 지점을 셋으로 추렸습니다.
가경은 손재주로 먹고살던 인물이 조국이라는 명분을 떠안는 구조입니다. 류보리 작가는 캐스팅 이유로 "드라마 속 인물과 시청자를 모두 홀릴 수 있는 배우"가 필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소매치기 시절의 가벼움과 밀정이 된 뒤의 무게를 한 인물 안에서 어떻게 이어 붙이는지가 1~2화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김태웅이자 사토 히데오입니다. 조선총독부 통역관이라는 자리 자체가 양쪽 언어를 다루는 위치라, '무엇을 그대로 옮기고 무엇을 바꾸는가'가 곧 극의 긴장이 됩니다. 작가는 박진영에 대해 "진정성이라는 단어가 사람으로 나타난다면"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통역이라는 장치를 서스펜스로 쓰겠다는 기획 의도와 맞물리는 배역입니다.
밀정과 통역관이 같은 건물 안에서 마주칩니다. 로맨스가 안전한 장소가 아니라 가장 위험한 장소에서 시작된다는 뜻입니다. 제작진은 이 작품을 첩보 로맨스로 소개하면서, 독립운동의 역사에 사랑과 상상력을 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보기 전 팁 — 두 인물 모두 이름이 둘입니다. 1화에서 누가 누구를 어떤 이름으로 부르는지만 따라가도 관계도가 빨리 잡힙니다.
홈페이지 — 넷플릭스 한국
대부분의 소개 글이 첫 방송일에서 끝납니다. 그런데 이 작품은 본편보다 먼저 편성된 방송이 하나 더 있습니다. 놓치기 쉬운 부분이라 따로 묶었습니다.
| 날짜 | 무엇 | 시간 |
|---|---|---|
| 10월 3일(토) | 스페셜 방송 '100일의 거짓말: 비밀문서' | 밤 10시 30분, tvN |
| 10월 10일(토) | 본편 1회 첫 방송 | 밤 9시 10분, tvN |
| 10월 11일(일) | 2회 | 밤 9시 10분 |
| 11월 29일(일) | 16회 종영 (예정) | 밤 9시 10분 |
배우들이 촬영 세트를 배경으로 "조선총독부에 숨겨진 비밀문서를 찾아라"는 미션을 수행하며 작품과 캐릭터를 직접 소개하는 구성입니다. 김유정·박진영·김현주·이무생·진선규가 모두 나오고, 진행은 탁재훈과 김종민이 맡습니다.
본편 세계관을 세트 투어 형식으로 먼저 보여주는 셈이라, 인물 관계를 미리 잡아 두기에 괜찮은 편입니다. 개천절 연휴 중이라 시간 내기도 어렵지 않습니다.
작품을 고를 때 연출과 극본의 전작을 보는 쪽이 줄거리보다 정확할 때가 있습니다.
이 조합이면 총격전이나 액션의 밀도보다 인물의 선택과 감정선에 무게를 둔 전개일 가능성이 큽니다. 작가 본인도 집필 배경을 설명하면서 "조국의 독립운동에 내 삶을 바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답을 '사랑'에서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첩보물의 외형을 하고 있지만 중심은 사람 쪽이라는 뜻으로 읽힙니다.
배경은 1932년 경성입니다. 조선총독부가 실질적인 권력 중심으로 작동하던 시기이고, 작품은 그 안에 밀정을 심는 설정을 택했습니다. 통역이라는 직책이 극의 핵심 장치인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말을 옮기는 자리에 앉은 사람이 진실과 거짓 사이에서 매번 선택해야 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16부작이라는 길이도 제작진이 "모든 인물이 시대의 격랑 속에서 변해가는 모습을 탐구하기 위한" 선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총 16부작이며 2026년 10월 10일 시작해 11월 29일 종영 예정입니다. 매주 토·일요일 2회씩 방송되는 편성입니다.
네. 본방송은 tvN이고, 티빙과 넷플릭스에서 함께 볼 수 있습니다. 공개 시점은 플랫폼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본방 직후 바로 올라오는지는 해당 서비스에서 확인하세요.
없습니다. 류보리 작가의 오리지널 극본입니다. 원작을 찾아 결말을 미리 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아닙니다. 10월 3일 밤 10시 30분에 나가는 '100일의 거짓말: 비밀문서'는 배우들이 출연하는 스페셜 방송이고, 본편 1회는 10월 10일 밤 9시 10분입니다.
두 인물 모두 신분을 숨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유정이 맡은 가경은 밀정으로 잠입하면서, 박진영이 맡은 김태웅은 사토 히데오라는 이름으로 총독부에서 생활합니다. 이 이중 신분이 작품의 긴장을 만드는 핵심 설정입니다.
세 줄로 정리합니다.
연출과 극본 전작을 보면 액션보다 감정선 쪽에 무게가 실린 전개일 가능성이 큽니다. 첩보물을 기대하고 보되, 결국 사람 이야기라는 점을 염두에 두면 초반 호흡이 더 잘 맞을 것입니다.
면책 안내 — 이 글은 2026년 10월 1일 기준 tvN 편성 정보와 제작발표회·보도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방송 시간, 회차, OTT 공개 시점은 편성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시청 전 해당 채널과 서비스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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